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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BISFE 2017] `마산푸드` 직접 양식한 가리비, 꼬막 등 가공제품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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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909회 작성일 17-11-0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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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http://kr.aving.net/news/view.php?mn_name=exhi&articleId=1381505&sp_num=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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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푸드(대표 권영식)는 오는 1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7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BISFE 2017)`에 참가해 직영 양식장에서 수확한 가리비와, 논우렁, 새우제품을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수산물회사는 대부분 가공과 유통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마산푸드는 양식장은 물론 가공과 유통까지 수직계열화한 수산전문기업으로 `수산물 이력제, HACCP인증을 통해 국내 유명 식품회사 납품은 물론 해외수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중소기업이지만 청결한 가공과 깔끔한 포장시설을 갖춘 공장 운영, 자체 브랜드로 승부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전문기업의 미래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7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는 Seafood관(냉동냉장품, 연제품, 염장염신품, 해조가공품등), 수산기자재관, 해양바이오관, 부산시어홍보관, 수산물 시식회, 신제품런칭 설명회장, 스마트양식특별관, 부산어묵 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7 하반기 수출상담회, 해외수출상담회(KOTRA), 비즈니스 상담회, 수산창의상품 소싱박람회와 같은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되며 학술행사인 국수산과학총연합회 공동학술대회, 한국양식워크숍, 부산수산정책포럼과 광역수산행정협의회 임시회, 2017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선정대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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