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FE 2017] 해성, 낚시용 어구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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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961회 작성일 17-11-09 17: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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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엔터프라이즈(대표 마남열)는 11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7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BISFE 2017)`에 참가해 낚시용 라인(줄) `마린멕스`브랜드를 선보였다.
(사진 설명 : 마린멕스 라인은 인장강도가 우수하다)
이 회사는 낚시용 어구 전문기업으로 `MARINMAX`(마린멕스) 브랜드의 상업용 나일론 모노 플라멘트 라인과 스포츠 피싱용 라인 `EXSUM`(엑섬)을 개발, 국내 유통과 전 세계에 연간 1천 만물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마린멕스, 실트론 등 상업용 라인과 스포츠 피싱용 엑섬 제품군을 소개했다.
국내 영업부 조현민 씨는 "우리회사는 낚시 어구 중 라인 관련 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인장강도가 우수하고 라이트 블루, 옐로우 등 다양한 색상과 직경 0.3~4.5mm의 폭넓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다양한 종류의 인조 미끼)
한편, 국내 유일의 수산전문 전시회인 `2017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는 수협중앙회,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의약안전청 등이 참가해 다양한 정보와 신기술, 해양수산정책 등을 소개하며 특히,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수산분야 ODA 사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정보 및 상담을 제공하며 특허청은 수산업 관련 특허권과 출원과정 관련 컨설팅을 지원한다.